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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영대학교는 최근 교내 운암관 세미나실에서 외국인 유학생 308명을 대상으로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의 ‘찾아가는 이동출입국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외국인등록을 위해 출입국관서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신속한 등록 절차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번 행사에 9월학기 어학연수과정 신규 입국자 29명과 학위과정 신규 입국자 279명 등 총 308명이 참여해 대학 교직원의 안내와 출입국사무소 관계자의 관리·감독 아래 10지 지문 등록 절차를 마쳤다.
○ 서영대 AI미래자동차과 신입생 리앙부원씨는 “한국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출입국사무소 방문이 부담스러웠는데, 교내에서 편리하게 지문 등록을 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유학생들을 위해 세심하게 지원해 준 대학과 관계기관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 주승완 서영대 국제부총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의 편의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준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학생들이 학업과 대학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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