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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지역발전연구소 제19회 『지역발전』한·중국제심포지엄 개최
우리대학 지역발전연구소 제19회 『지역발전』한·중국제심포지엄 개최
작성자 홍보실 등록일 2014.05.22
서영대제19회 지역발전연구소 한중심포지엄.JPG 서영대제19회 지역발전연구소 한중심포지엄.JPG
○ 우리대학 지역발전연구소(소장 이용연)는 22일 파주캠퍼스 서강홀에서 제19회 『지역발전』한·중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 이번 심포지엄은 ‘변화하는 동아시아 한국과 중국의 협력·발전 과제’라는 주제로 열렸는데 우리대학 지역발전연구소, 경기도 파주시, 중국 북경대학교 사회경제와 문화발전연구소, 북경연합대학교가 공동 주최했다.

○ 심포지엄에 앞서 열린 개회식에서 김정수 총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대학은 1995년과 1997년 각각 북경연합대학과 북경대학교 사회경제와 문화발전연구소와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한 이후 20년 동안 매년 학술연구발표와 학생교육교류 등을 통해 양국의 문화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며 “이번 심포지엄에서도 심도있는 발표와 토론을 통해 한·중관계에 새로운 좌표를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 이어서 북경연합대학 장보수(張宝秀) 총장은 축사에서 “한·중국교수교 22년을 맞이하는 해에 열리는 이번 국제심포지엄이 양국간의 교류뿐만이 아니라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새로운 장을 열어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또한 북경대학교를 대표하여 동화(仝貨) 교수는 “중국은 한국의 가장 큰 무역상대국이자 제1투자 대상국이다”며 “서영대학교와의 국제학술교류를 통해 양국의 아름다운 미래를 개척해 가자”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 이날 학술발표에서는 한·중수교 이후 양국의 경제·문화 협력의 성과를 검토해보고 앞으로의 전망을 예측하는 8개의 주제발표가 있었는데, 서영대학교 김병인 교수와 곽영대 교수는 각각 「한중수교 20년, 한중관계의 회고와 전망」, 「중국관광객 현황과 전망」을 발표했다.

○ 북경대학교에서는 이숙진(李淑珍) 교수, 동항년(董恒年) 교수, 손방주(Sun Bangzhu) 교수가 「한·중합작의 성과와 시사점, 의의」, 「한·중 무역의 발전과 구조변화 격차분제 연구」, 「한·중 무역 FTA의 경제효과 분석」에 대해 발표했다.

○ 북경연합대학의 유금강(劉錦剛)교수, 녹연령(綠燕玲)교수, 웅흑강(熊黑鋼)교수는 「한국과 중국의 역사유적구역의 보존에 대한 비교분석」, 「산학연 합작과 대학인재 양성의 국제시각」, 「한국기업의 중국발전 성공사례」를 각각 발표했다.

○ 이날 참석자들의 관심을 가장 많이 끌었던 발표는 삼성휴대폰이 중국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요인에 대해 분석한 웅흑강(熊黑鋼) 교수의 「한국기업의 중국발전 성공사례」였다.

○ 그는 삼성을 비롯해 현재 3만여 한국기업이 중국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데 가장 안정적인 성장을 하고 있는 삼성의 성공요인은 기업의 ‘현지화’라고 말했다.

○ 삼성은 중국의 기업문화, 기업관 그리고 중국인들이 추구하는 가치와 소비습관, 소비심리에 대한 분석을 시장 정책에 반영하여 결합했고, 수시로 기업이윤을 사회에 환원하는 등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는 이미지를 얻어 이것이 상품의 가치로 이어지게 된 것이 성장발전의 원인이라고 웅교수는 분석했다.

○ 심포지엄을 마친 중국교수단은 서울디지털산업단지와 인사동 그리고 파주 DMZ와 프리미엄아울렛 등의 시설을 둘러본 후 25일 중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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