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알아주는 대학! 꿈이 있는 대학! 미래가 즐거운 대학!
우리대학은 10일 오후 교내 서강홀에서 박선태 외무서기관을 초청해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다. ‘현직 외교관과의 만남 : 세계를 향해 꿈을 품어라’라는 제목으로 이루어진 특강에서 박서기관은 중남미 전문가로서 우리나라 드라마와 K-POP이 중남미 시장을 개척하며 한류를 저변 확대해 가는데 크게 기여한 경험과 식견을 살려 우리학생들이 세계를 향해 꿈을 품을 수 있도록 희망을 주는 메시지와 함께 미래를 설계해 나가는데 필요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바람직한 학교생활에 대한 제언으로써 다이내믹한 학창시절을 보낼 것을 강조했는데 다양한 사람들과의 관계구축을 통하여 리더십을 배양하고 도전의식을 갖고 다양한 경험과 동기부여를 하라고 말했다. 또한 다양한 지식의 총집합체가 창의력인 만큼 나만의 경쟁력을 위해 창의력을 키우고 세계와 소통하기 위해 영어를 비롯한 외국어를 습득하라고 조언했다. 박서기관은 조선대를 졸업한 후 정부장학생으로 콜롬비아 ‘까로이꾸에르보 연구소’에서 석사, 스페인 마드리드 ‘꼼뿐텐세 국립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언어학 박사이다. 이후 외교부에서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의 스페인어 통역을 담당했으며 주페루 한국대사관 3등서기관, 주파나마 대사관 2등서기관, 주콜롬비아 대사관 1등서기관을 거쳐 주파라과와 주칠레 대사관 참사관을 지내기도 했다. 실무외교관 시절에는 파나마 정부로부터 ‘바스께스누네스 기사 훈장’을 수여받았으며 현재는 외교안보분야 우리나라 최고의 싱크탱크들이 모여 외교정책을 연구하고 젊은 외교관을 교육하는 국립외교원에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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