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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조나주립대 김주철 교수 초청특강 글로벌 교육환경의 변화와 전망
아리조나주립대 김주철 교수 초청특강 글로벌 교육환경의 변화와 전망
작성자 홍보실 등록일 201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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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은 5일 오전 서강홀에서 국제관광과와 항공서비스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국 아리조나주립대 김주철 교수를 초청해 '글로벌 교육환경의 변화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에서 김주철 교수는 미국과 한국 대학생들의 실제적인 예를 들어가며 국제화와 세계화에 대한 동향을 이야기헸다.
튻히 참석한 학생들에게 영어를 잘 하려면 국내에서 발행한 신문이 아니라 미국과 영국에서 발행한 신문을 찾아 읽어라는 주문을 하기도 했다.

또한 요즘 세계적인 공포로 떠오르고 있는 에볼라바이러스와 관련해 미국인들에게 예볼라바이러스가 무엇이냐고 물으면 아는 이가 거의 없다며 미국인들의 국제감각이 한국인들에 비해 많이 떨어진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또 미국인들이 국제적인 감각이 떨어지는 이유로 영어 중심의 생활이 그 원인이라 진단했다. 미국인들은 영어 하나만 사용하면 모든 의사소통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기때문에 타국의 언어뿐만아니라 문화에 대해서 관심을 갖지 않는 것이 세계화에 뒤떨어지는 주요 원인이라 말했다. 

 김 교수는 미국도 요즘 대학이 취업중심으로 개편되는 과정에서 철학과 문학 같은 인문학과가 문을 닫는 경우가 많다면서 대학은 인재를 키우는 곳으로써 학생들의 인격을 키우고 인생의 길을 찾는 곳이라며 학생들엑게 다양한 강의를 찾아들을 것을 권하며 자신이 흥미를 갖고 진출하려는 분야의 각나라의 문화와 습관에 대해 관심을 기울여달라고 부탁했다.
또한 이제는 모국어 만을 구사하는 것은 안되고 다양한 언어를 익히는 것을 게을리하지 말것을 충고했다.

한편 김주철 교수는 1969년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버클리대학을 졸업학고 미시간대학에서 석박사를 취득해 현재는 아리조나주립대 도시계획과에서 강의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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